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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배우의 고충,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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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8-11-09 22:21

특수 배우의 고충,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도전
특수 배우의 고충,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도전 11월 7일, 천단나(陳丹娜) 씨는 창춘(長春)의 한 다이어트 병원에서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 장야오(張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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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1월 9일] ‘90허우’(90後•90년대생) 천단나(陳丹娜) 씨는 특수 배우다. 그녀의 몸무게는 146.5KG에 달하는데, 엄청난 몸무게와 또 그 외모를 인해 ‘호선생’(好先生), ‘모려현령’(毛驢縣令) 등 다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천단나 씨는 어려서부터 고기가 없으면 밥을 먹지 않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루 5끼에 매 끼마다 반드시 고기가 있어야 했고, 탄산음료만 거의 마신 데다 물도 설탕을 타서 먹을 정도였다. 초등학교 때까지 집안일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옷을 입거나 머리를 빗는 것도 엄마가 대신해 주었으니 그녀의 체중은 당연히 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나가게 되었다. 2015년 우연한 기회로 특수 배우란 직업을 접하게 되었고, 그녀의 몸무게 덕에 여러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다. 때로는 작품 역할때문에 폭식으로 살을 찌우기도 했다.

 

하지만 같은 일을 해온 한 선배 언니의 죽음으로 그녀는 커다란 충격을 받았고,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았다. 그녀는 연기도 매우 좋아하지만 건강도 중요하다며,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 건강한 몸으로 더욱 성숙한 연기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